두바이 글로벌 빌리지가 지난 25일 개장했다. 올해에는 27개의 전시관, 3,500개가 넘는 쇼핑 아웃렛, 250개가 넘는 식당, 카페, 등이 들어서고 40,000개의 쇼가 매일밤 열린다. 175개가 넘는 놀이기구와 더불어 올해에는 뉴욕, 쿠바, 일본, 태국, 멕시 코, 레바논에서온 택시를 그대로 따온 '원더 라이드'를 운행할 예정이다. 글로벌 빌 리지는 매일 오후 4시부터 자정(금·토 ~새벽1시)까지 운영된다. [걸프코리안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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