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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부다비 교차로 노란색 안전지대 정차 시 500디람 벌금


그 관행은 교통을 차단하고, 충돌을 일으키고, 경찰에게 경고할 수 있다.

아부다비: 아부다비 경찰은 운전자들에게 신호가 있는 교차로에서 노란 박스 안에서 멈추지 말고, 교통 신호를 통과하기 위해 과속을 피하라고 경고했다. 경찰은 교차로 중앙의 노란 박스 안에서 멈추거나 신호등을 지나기 위해 속도를 높이면 운전자들이 다른 방향에서 오는 운전자들과 충돌할 위험에 노출될 수 있다고 말했다.

아부다비 경찰 교통순찰국장인 모하메드 다히 알 하미리 준장은 노란 상자 안에 정차하는 차량에 대한 위험성을 강조했다.

운전자들은 출구가 분명하지 않으면 절대로 그 지역에 진입해서는 안 된다고 그는 덧붙였다.

아부다비의 교통법은 노란색 박스에 정차할 경우 DH500 벌금을 규정하고 있다. 노란 박스 지역은 또한 아부다비의 대부분의 교차로에서 감시 카메라를 통해 감시된다. [걸프코리안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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