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범죄도시3’ 촬영 시작…윤계상·손석구 잇는 빌런은 누구?


배우 이준혁이 윤계상, 손석구에 이어 영화 ‘범죄도시’ 시리즈의 3번째 빌런(악당)을 연기한다.

마동석의 범죄액션 시리즈 ‘범죄도시 3′ 편이 지난 20일 촬영에 들어갔다고 배급사

에이비오엔터테인먼트가 25일 전했다. ‘범죄도시 3′은 한국에 들어와 범죄를 저지르는 일본 야쿠자를

소탕하는 이야기다.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는 금천경찰서에서 광역수사대로 소속이 바뀐다. 이에 따라

악당 캐릭터를 포함한 출연진이 새롭게 구성됐다.

윤계상·손석구의 뒤를 잇는 나쁜 놈 주성철은 이준혁이 연기한다. 일본 배우 아오키 무네타카도 야쿠자

리키로 출연한다. 금천경찰서 강력반장 최귀화가 하차하고 광역수사대 반장 장태수 역으로는 이범수가

출연한다. 지난 5월 18일 개봉한 ‘범죄도시 2′는 전날까지 누적 관객 1268만여명을 모았다. 역대

박스오피스 13위에 해당하는 수치다. [조선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