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새로워진 비자 정책, 10월 3일부터 적용


UAE의 새롭게 바뀐 비자 정책이 오는 10월 3일부터 발효된다.

지난 4월 내각의 승인을 받아 바뀌는 새로운 비자 정책은 UAE 이민 정책 변화 중에서도 가장 큰 변화로

손 꼽힌다.

관광객을 위한 장기 방문 비자, 장기 거주가 가능한 전문가 비자 그리고 10년 거주 유효기간의 골든 비자

등을 골자로 한다. 이미 시행되고 있는 골든 비자 외 다른 비자 발급 형태에 대해서도 정부는 공식 승인했다.


골든 비자

골든 비자 서비스는 전용 웹사이트가 있는데 아부다 비의 경우 TAMM 웹사이트(www.tamm.abudhabi/en/Golden-Visa)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비용이 전부 공개

되지는 않았지만 일부 분야 전문가들은 1,500디람에서 2,000디람 사이의 보증금이 필요하다. 2020년

후 반부터 시행된 골든 비자는 첫해에만 약 4만 4,000여 건의 비자가 발급됐다. 100만 디람 이상의 부동산 투 자자, 기업가, 특정 분야에서 인정하는 전문가, 장학생 등이 골든 비자 발급의 대상이다.


그린 비자

중간 소득 계층에는 숙련 노동자, 프리랜서 및 자영업 자를 대상으로 하는 그린 비자는 UAE에서 5년 간 거

주가 가능하다. 월 급여 15,000디람 이상 받고 과학 이나 법률, 교육, 문화 등 특정 기술 분야의 학사 학위

가 필요하다.

현재 프리랜서를 위한 2,3년짜리 트레이드 라이센스를 발급 받은 자라면 그린 비자 발급을 고려해볼 수

있는 데 아직 구체적인 비용은 정해지지 않았다.

또한 그린 비자 소지하는 경우 최대 5년 간 가족이나 친척의 스폰서가 될 수 있다. 이전에는 통상적으로 2년

간 허용되었다.


가족 스폰서 제도

정부는 지난 4월 부모가 아들의 경우 기존 18세가 아니라 25세가 될때까지 자녀의 스폰서가 될 수 있다고

밝혔다. 이같은 결정은 장애가 있는 자녀를 둔 부모가 성인이 될 때까지 후원할 수 있도록 한 조치라고

보인다. 딸의 경우는 모든 연령에 걸쳐 계속 스폰서 제도를 유지할 수 있다. [걸프코리안타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