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ON, 이번 달 사우디서 최초 개최


KCON을 주최하는 CJ ENM은 오는 30일과 10월1일 이틀 동안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에 있는

엔터테인먼트 복합단지 블러바드 리야드 시티에서 ‘KCON 2022 SAUDI ARABIA’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KCON이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사우디아라비아는 인구의 절반이 30대 이하인 젊은 국가로 온라인상에서 젊은 연령층을 중심으로 K팝의 인기도 높다. 또한 사우디 정부는 문화와 관광 등 고부가가치의 산업을 육성한다는 계획을 골자로 한

‘사우디 비전 2030’을 제시했고 한국을 전략적 협력국가 중 하나로 선정했다.

사우디에서 개최되는 첫 KCON인 만큼, 지난 10년간 KCON을 빛낸 효린, 선미, 비 등과 뉴진스, 더보이즈 등 신예들까지 K랍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볼 수 있는 라인업을 꾸렸다. [스포츠경향]